피라미
맑은 하천 여울에 떼 지어 사는 작은 잉엇과 물고기예요. 산란기 수컷은 몸에 붉고 푸른 혼인색을 띠어 눈에 잘 띄어요.
도트 낚시터에는 여섯 곳의 낚시터에 모두 66종의 물고기가 살아요. 실제 우리나라 강과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물고기들이고, 게임 속 크기 범위와 잘 잡히는 시간대·제철, 생김새와 사는 모습을 정리했어요. 이름을 누르면 실제로 낚는 방법까지 담긴 어종별 페이지로 가요.
맑은 하천 여울에 떼 지어 사는 작은 잉엇과 물고기예요. 산란기 수컷은 몸에 붉고 푸른 혼인색을 띠어 눈에 잘 띄어요.
우리나라 민물낚시를 대표하는 물고기예요. 바닥 가까이에서 먹이를 찾고, 찌가 천천히 솟아오르는 '찌올림'이 붕어낚시의 매력이에요.
흔히 '빠가사리'라고 부르는 메기목 물고기예요. 가슴지느러미 가시를 비벼 '빠각빠각' 소리를 내서 이런 별명이 붙었어요.
피라미와 닮았지만 눈이 더 크고 몸 옆으로 길게 짙은 줄이 있어요. 그늘진 맑은 계곡과 하천 상류에 살아요.
입가의 수염 네 가닥으로 먹이를 더듬어 찾는 야행성 물고기예요. 해가 진 뒤 밤낚시에 잘 걸려요.
크게는 1m 가까이 자라는 힘센 물고기예요. 미끼를 물면 묵직하게 끌고 가는 손맛으로 유명해요.
바위 틈에 숨어 사는 우리나라 고유종이에요. 아가미 뚜껑에 있는 푸른 점이 특징이에요.
몸에서 수박 같은 향이 난다고 알려진 강물고기예요. 어린 시절을 바다에서 보내고 봄에 강으로 올라와, 여름에 돌에 붙은 이끼를 먹으며 살이 올라요.
표범 같은 무늬를 가진 '민물의 제왕'이에요. 바위가 많은 맑은 강에서 주로 루어로 노려요.
먼 바다에서 태어나 강으로 올라와 여러 해를 산 뒤, 다시 먼 바다로 돌아가 알을 낳는 신비한 물고기예요. 낮에는 돌 틈이나 진흙에 숨어 있다가 밤에 먹이를 찾아 나와요.
도트 낚시터에만 사는 전설의 물고기예요. 아주 드물게 나타나는 황금빛 잉어로, 만나면 그날은 운이 좋은 날이에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몸에 검은 점이 줄지어 있어요. 산란기에 자갈 바닥을 파고 알을 낳은 뒤 자갈을 다시 쌓아 올린 '산란탑'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해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에요.
낙동강 수계 남강의 일부 물줄기에만 사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몸길이 10cm 안팎의 작은 동자개 무리예요. 머리가 납작하고 옅은 갈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어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에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외래종이에요. 아가미 뚜껑 끝의 짙은 파란 점이 '블루길'이라는 이름의 유래예요.
일본에서 들여온 붕어 품종이에요. 토종붕어보다 몸높이가 높고, 바닥보다 물 중간층에서 먹이를 먹는 편이에요.
손가락만 한 작은 물고기로, 봄이 되면 수컷이 무지갯빛 혼인색을 띠어요. 민물조개 몸속에 알을 낳는 독특한 습성이 있어요.
몸이 길고 납작한 은빛 물고기로, 배 가장자리가 날카롭게 각이 져 있어요. 수면 가까이에서 떼 지어 다녀요.
큰 입으로 작은 물고기를 사냥하는 외래 포식어예요. 루어낚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상어 중 하나예요.
공기로 숨을 쉴 수 있어 탁하고 고인 물에서도 잘 살아요. 수면을 세게 치며 먹이를 낚아채요.
중국에서 들여온 큰 잉엇과 물고기로, 물속 플랑크톤을 걸러 먹어요. 놀라면 물 위로 높이 뛰어오르는 것으로 유명해요.
'이스라엘 잉어'라고도 부르는, 비늘이 적은 잉어 품종이에요. 양식하던 것이 저수지로 퍼졌어요.
길이가 한 자(약 30.3cm)를 넘는 붕어를 '월척'이라고 불러요. 붕어 낚시꾼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기록이에요.
쏘가리의 색소 돌연변이로 몸 전체가 금빛을 띠지만 무늬는 그대로 남아 있어요. 한강 수계의 황쏘가리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아요.
겨울 얼음낚시로 유명한 작은 물고기예요. 몸이 반투명하고, 갓 잡으면 오이 향이 나요.
길고 납작한 몸에 입이 위를 향한 포식어예요. 1m 가까이 자라기도 해요.
강과 호수 바닥 가까이 사는 잉엇과 물고기로, 입이 아래를 향해 있어 바닥의 먹이를 잘 주워 먹어요. 크게는 50cm 넘게 자라 손맛이 좋아요.
입이 'ㅅ' 자처럼 굽은 육식성 잉엇과 물고기예요. 산란기 수컷은 몸이 붉게 물들어요.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연어과 물고기예요. 무지개송어는 양식으로 널리 퍼져 낚시터에서도 자주 만나요.
북아메리카에서 들여온 송어로, 몸 옆의 분홍빛 띠가 무지개처럼 보여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찬물을 좋아해서 겨울 송어 낚시 축제의 주인공이에요.
바다로 내려가지 않고 계곡에 남아 사는 송어예요. 몸 옆의 둥근 무늬가 특징이에요.
몸에 단단한 뼈판이 줄지어 있는 오래된 계통의 물고기예요. 도트 낚시터에서는 호수의 주인으로 불려요.
1급수 이상의 차고 맑은 산간 계곡에만 사는 물고기예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고, 정선 정암사와 봉화 대현리 일대의 서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어요.
갯벌과 방파제 어디서나 잘 무는 물고기예요. 처음 바다낚시를 하는 사람의 좋은 친구예요.
몸 옆줄을 따라 단단한 비늘이 줄지어 있는 회유성 물고기예요. 무리 지어 다녀 한 번 오면 연달아 낚여요.
등에 푸른 물결무늬가 있는 대표적인 등푸른생선이에요. 큰 무리를 지어 빠르게 헤엄쳐요.
갯바위와 방파제 바닥에 머물러 사는 물고기예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낚여요.
아래턱이 바늘처럼 길게 튀어나온 날씬한 물고기예요. 가을부터 겨울 사이 방파제에 떼로 몰려와요.
'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로 유명한, 가을이 제철인 물고기예요. 연안에 떼 지어 다니고, 등 쪽에 작은 점무늬가 줄지어 있어요.
표준명은 조피볼락이에요. 바위 틈에 숨어 살고, 우리나라에서 즐겨 먹는 횟감이에요.
눈이 크고 밤에 활발한 물고기예요. 밤 방파제 루어낚시의 단골손님이에요.
강 하구와 연안을 오가며 사는 물고기로, 힘차게 물 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가 제철이에요.
표준명은 흰꼴뚜기예요. 지느러미가 몸통 전체를 감싸는 큰 오징어로, 새우 모양 가짜 미끼(에기)로 노리는 '에깅'의 대표 대상이에요.
선명한 줄무늬를 가진 '갯바위의 제왕'이에요. 단단한 이빨로 성게와 소라를 깨 먹어요.
등에 짙은 점이 있는 해마예요. 남해와 제주 연안의 해초 숲에서 꼬리로 해초를 감고 살아요. 수컷이 배 주머니에 알을 품어 새끼를 낳아요. 해마 종류는 해양수산부가 정한 해양보호생물이에요.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는 독특한 바닷물고기예요. 갯바위와 방파제 주변 해초 사이에 무리 지어 살고, 봄에 새끼를 낳으러 연안으로 많이 몰려와요.
바위 지대에 사는 알록달록한 물고기로, 수컷과 암컷의 색이 다르고 자라면서 암컷이 수컷으로 바뀌기도 해요. 밤에는 모래 속이나 바위틈에 숨어 자요.
바위틈에 숨어 사는 볼락 무리의 물고기로, 붉은 몸에 얼룩무늬가 있어요. 지느러미 가시에 약한 독이 있어서 찔리면 꽤 아파요.
갯바위 찌낚시를 대표하는 물고기예요. 몸이 검푸르고 눈이 파래서 바로 알아볼 수 있고, 경계심이 강해 낚기 어렵기로 유명해요.
해조류를 뜯어 먹고 사는 물고기로, 지느러미 가시에 독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여름에서 가을 사이 따뜻한 남쪽 바다 갯바위에 많아요.
'바다낚시의 꽃'이라 불려요. 경계심이 강해서 섬세한 찌낚시 실력이 필요해요.
다 자란 수컷의 이마에 커다란 혹이 솟는 물고기예요. 튼튼한 이빨로 소라나 게를 깨 먹고, 크게는 1m 가까이 자라요.
바위 지대 깊은 곳에 사는 대형 바리과 물고기로, 제주에서는 '다금바리'라고 부르기도 해요. 최고급 횟감으로 꼽히고, 크게는 1m 넘게 자라요.
온몸에 작은 가시가 돋은 해마예요. 따뜻한 남쪽 바다의 바위와 해조류 사이에 살고, 다른 해마처럼 수컷이 알을 품어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있어요.
거친 가죽과 작은 입을 가진 물고기예요. 미끼만 쏙 빼먹어서 '미끼 도둑'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은빛 칼처럼 길쭉한 물고기예요. 몸을 세우고 헤엄치며, 밤이면 불빛 아래로 모여들어요.
다리가 여덟 개인 작은 문어 무리로, 눈 근처에 금빛 고리 무늬가 있어요. 가을엔 배 낚시로 많이 잡고, 봄엔 알이 꽉 찬 주꾸미를 즐겨요.
표준명은 넙치예요. 자라면서 두 눈이 몸 한쪽으로 몰려, 바닥에 납작 붙어 숨어요.
분홍빛 몸에 푸른 점이 반짝이는 '바다의 여왕'이에요. 잔칫상에 오르는 귀한 물고기예요.
입이 커서 '대구'라는 이름이 붙은 찬물 물고기예요. 겨울이 제철이에요.
몸속에 단단한 뼈(갑)가 있어서 갑오징어라고 불려요. 위험할 때 먹물을 뿜고, 몸 색을 순식간에 바꿀 수 있어요.
광어와 닮은 납작한 물고기지만 두 눈이 몸 오른쪽에 있어요(좌광우도). '봄 도다리'라는 말처럼 봄이 제철이에요.
몸이 길고 날렵한 고등어 무리의 물고기로, 이빨이 날카롭고 아주 빠르게 헤엄쳐요. 찬바람 부는 늦가을부터 겨울까지가 제철이에요.
겨울에 기름이 오르는 대형 회유어예요. 클수록 맛있다는 말이 있어요.
방어와 꼭 닮았지만 몸 옆 노란 줄이 더 선명해요. 끌어당기는 힘이 강하기로 유명해요.
표준명은 참다랑어예요. 수백 kg까지 자라는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로, 선상 낚시꾼의 꿈이에요.
머리가 망치처럼 양옆으로 넓게 퍼진 상어예요. 넓은 머리 양 끝에 눈이 있어 주변을 넓게 살펴요. 따뜻한 바다를 무리 지어 다니는데, 세계적으로 수가 크게 줄어 우리나라에서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있어요.